영화 아빠는 딸 이유진 나이 키 프로필 사진 화보 인스타그램 웨이보 나무엑터스

영화 아빠는 딸 이유진 키 나이 프로필 사진 화보 인스타그램 웨이보 나무엑터스

 

다음달 개봉 예정인 영화 ‘아빠는 딸’이 벌써부터 화제를 낳고 있다. 장르는 코미디로 4월 13일 개봉예정이다. 감독 김형협, 출연 배우로는 윤제문, 정소민, 이일화, 신구, 박혁권, 이미도, 허가윤, 강기영, 도희, 지오, 이유진 등이다.

 

영화 ‘아빠는 딸’ 줄거리는 공부 공부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입에 달고 사는 만년 과장 아빠. 세상 다 싫지만 선배만은 넘나 좋은 여고생 딸. 딸이 꿈꾸던 첫 데이트가 현실이 되던 찰나 아빠가 절실한 승진의 기회를 잡고 싶던 그때 두 사람의 몸미 바뀌는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지는데.....,

 

앞서 출연 배우 언급했는데 엠블랙 지오(GO)가 출연한다. 연기자의 길로 그 활동 영역을 넓히려고 노력하는 것 같다.

 

사실 오늘 포스팅은 신인 배우 이유진 에 대한 프로필 소개를 하려고 한다. 배우 이유진(나이 25)은 나무엑테스 소속사 배우로 2013년 MBC 드라마 ‘불의 여신 정이’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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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달콤청춘’에 출연했다.

 

탤런트 이유진 키 180cm, 몸무게 64kg이다. 출연 영화로는 비연 현우 역, 두 남자 봉길 역 조연 그리고 개봉예정작 ‘아빠는 딸’ 지호 역을 맡았다.

 

신인 이유진 출연 드라마로는 OCN ‘닥터 프로스트’ 김욱 역, 불의 여신 정이 일남 역, 웹드라마 달콤청춘 강우 주연을 연기했다. 출연 연극 ‘굿탁터’ 뮤지컬 2011 FAME 등에도 출연했다.

 

#아빠는딸 #이유진

신인배우 이유진 나이?

드라마는 물론 영화, 연극 그리고 뮤지컬 까지 다재다능한 끼를 가지고 있는 신인 배우가 바로 이유진이다.

 

민호 & 이유진

영화 두남자 선봉길 역

아직 신인이다 보니 비중 있는 배역은 아니지만 작품 활동이 많아지고 프로필이 쌓이면 충분히 라이징스타가 될 수 있다고 본다.

 

현재 보다 미래가 더 밝아 보이는 배우 이유진. 그를 기대해 본다.

 

사진 = 이유진 인스타그램, 나무엑터스 공식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