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인물관계도 한기웅 나이 키 사진 인스타그램 쌍둥이 형 한기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인물관계도 한기웅 키 나이 사진 복근 수영 인스타그램 쌍둥이 형 한기원

 

인기리에 종영한 한뿐인 내편 후속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첫 방송을 했다. 아마도 KBS 주말 드라마는 고정 시청률이 워낙 높기 때문에 형편없는 작품이 아니라면 평타 이상은 칠 것이라 본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인물관계도 및 줄거리는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다.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등장인물과 출연 배우로는 김해숙 박선자 역, 김소연 강리미 역, 홍종현 한태주 역, 유선 강미선 역, 기태영 김우진 역, 주현 정대철 역, 박정수, 동방우 명계남 계명 했나(!), 이원재 정진수 역, 한기웅 피터박 역, 김하경, 남태부, 박근수, 주예림, 최명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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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숙 박선자 역은 가부장적인 남편과 독사 시어머니, 가난 3종 세트를 다 갖췄던 전형적인 한국 엄마다. 세 딸들에게 자신과 같은 인생을 대물림하지 않으려 악착같이 살아온 설렁탕집 사장님이다.

 

홍종현 한태주 역은 마케팅전략부 사원이자 미리의 후배다. 수석으로 입사할 만큼의 수재인 데다가 훈훈한 외모까지 다 갖춘 완벽남이다.

 

마지막으로 한기원 쌍둥이 동생 한기웅 피터박 역은 우진의 친구이자 돌담길 출판사 공동대표다. 몸담고 있던 실리콘 밸리에 진력이 나 있던 차, 우진이 부르자 한국으로 단박에 달려 온 의리의 친구다. 미혜가 은근 매력 있다고 생각하는데 아마도 로맨스가 있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한기웅 나이

탤런트 한기웅 나이 33세, 1987년 12월 30일 생일 쌍둥이로 태어 났으며, 

한기웅 쌍둥이 형 한기원

180cm

형 한기원도 탤런트 겸 배우다. 2013년 SBS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데뷔와 동시에 인상깊은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배우 한기웅 키 180cm, 몸무게 68kg, 마다엔터테인먼트 소속사 연기자로 활동중이다.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휴학 중이며, 출연 작품으로는 끝까지 사랑, 대박, 연금술사, 막돼먹은 영애씨 13, 빛과 그림자, 너의 목소리가 들려 정필승 역, 그 외 피고인, 추리의 여왕, 압구정 백야 등에 출연했다.

 

사진 화보 = 탤런트 한기웅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