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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 양세종 키 나이 화보 프로필 인스타그램 사진 등장인물관계도 1인2역 소속사 굳피플 도인범

 

이번 주 토일 드라마 OCN ‘듀얼’이 방송하기도 전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마도 OCN 드라마가 추구했던 도전 정신이 또 한 번 이슈를 만들어 내는 것 같다.

 

듀얼 줄거리는 선악으로 나뉜 두 명의 복제인간과 딸을 납치당한 형사의 이야기를 다룬 복제인간 추격 스릴러 드라마다.

 

듀얼 등장인물관계도 및 출연 배우로는 정재영 장득천 역, 김정은 최조혜 역, 양세종 1인 2역 이성준 이성훈 역, 서은수 류미래 역, 이나윤 장수연 역, 최웅 나수호 역, 윤경호, 이예은, 이성욱, 강민태, 김기두, 조재룡, 이승준 등이다.

 

듀얼 양세종 1인 이역 이성준 이성훈 역

극중 장재영이 연기하는 장득천 역은 45세 형사로 10년전 불의의 사고로 만삭이었던 아내를 잃었고, 겨우 살려낸 딸은 무서운 병에 걸렸다. 줄기세포 치료제 투여자로 선정된 딸이 투약비가 없어 기회를 놓칠 상황에 처하자 득천은 결국 사건 조작을 제안해 온 최조혜(김정은)와 손을 잡는데......,

 

김정은 최조혜 역은 강력부 여검사로 과감하고 정확한 판단력으로 수많은 사건들을 성공적으로 처래해내며 현재 차기 부장 검사로 손꼽히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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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종 연기하는 1인 2역 중 이성준 역은 자신도 모르게 살인범이 된 복제인간으로 어느 노숙자에게 장득천 이름이 적힌 족지와 서울행 키켓을 받고 버스에 올라탄다. 모든 기억을 잃었다. 다른 역 이성훈 캐릭터는 분명 성준과 똑같은 얼굴과 외모를 하고 있지만 너무나 다른 분위기가 상대방을 압도한다. 미스테리의 키를 쥐고 있고 스스로 악마가 돈 남자다.

 

신인배우 양세종 나이 26세로 서울 출생이며,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휴학 중이다. 양세종 키 181.6cm로 훤칠한 키에 또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목소리가 매력적이다. 연기자 발성 톤에 딱 맞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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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도인범 역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SBS 사임당 빛의 일기 한상혁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각인 시켰다. 

#양세종 키 셀카 사진 공개

신인 배우이지만 맡은 연기의 비중도 크고 2017년 가장 주목해서 봐야할 신예가 바로 양세종이 아닌가 싶다.

 

탤런트 양세종은 데뷔 초에 인스타그램을 하지 않았지만 최근에 시작했다. 아직 사진이 많지는 않지만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SNS도 활용하는 것 같다.

 

사진 = 듀얼 양세종 인스타그램